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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X신" 욕설 난무…코이카 해외사무소서 터진 '직내괴'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코이카 [사진=연합뉴스]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해외사무소에서 직장 내 괴롭힘이 잇따라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이 코이카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까지 코이카 직장 내 괴롭힘 조사위원회가 괴롭힘으로 인정한 사례는 총 7건이다.
이 가운데 6건이 해외사무소에서 일어났다.
코이카 아프리카 지역 사무소의 한 간부는 2024년 2월 직원에게 "멍청하고 바보 같다", "스튜피드"
등의 폭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간부는 같은 해 12월께에도 다른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또 다른 직원을 "X신"이라고 불렀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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