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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만에 10배 오르더니 ‘4분의 1토막’…“협상 결렬” 발표 하나에 -23% ‘폭싹’ [내가샀다]

4개월만에 10배 오르더니 ‘4분의 1토막’…“협상 결렬” 발표 하나에 -23% ‘폭싹’ [내가샀다]
사진 출처: 서울신문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올해 상반기 무려 10배 급등하며 ‘텐베거(Ten-bagger·10배 오른 주식 종목)’

반열에 오른 대우건설이 29일 장 초반 20%대 급락하고 있다.

상반기 코스피 랠리를 견인한 ‘조방원(조선·방산·원전)’의 한 축을 담당했던 두산에너빌리티도 13% 급락 중이다.

양사는 한국수력원자력과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 시공 계약 협상 결렬이라는 악재를 맞았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건설은 21%대 급락하며 1만 1000원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0%대 하락 출발한 대우건설은 협상 결렬 소식이 전해지자 23%대까지 낙폭을 키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대 하락 출발해 장 초반 13.03% 급락한 5만 3400원까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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