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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만 올공 투표지’ 검증 종료…선관위, 수도권 소재 창고로 이송 “13개 상자는 특검팀 별도 이송”

기사 앞부분 · 출처: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돼 있던 투표용지들이 특별검사팀의 현장검증을 마치고 148일 만에 다른 장소로 이송이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특검팀이 전날부터 이날 새벽까지 공개 검증을 진행한 투표용지들을 핸드볼경기장에서 반출, 수도권 소재 별도 창고로 이송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증을 마친 투표용지는 약 247만장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용지가 담긴 상자 총 420여개 중 13개를 제외한 나머지를 이송 중”이라고 밝혔다.
13개 상자는 특검팀이 별도로 이송 중이며 참관인 이의 등으로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투표용지가 담겨 있다.
선관위가 이송 중인 407개 상자는 선관위가 별도로 관리하는 수도권의 한 창고에 보관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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