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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끝난 ‘올공 투표지’, 선관위 창고로⋯‘봉쇄 시위’도 종료될 듯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 관계자들이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해당 경기장은 지방선거 당시 송파구 개표소로 사용됐다.
뉴시스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돼 있던 투표용지들이 특별검사팀의 현장검증을 마치고 148일 만에 다른 장소로 옮겨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특검팀이 전날부터 이날 새벽까지 공개 검증을 진행한 투표용지들을 핸드볼경기장에서 반출, 수도권 소재 별도 창고로 이송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증을 마친 투표용지는 약 247만장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용지가 담긴 상자 총 420여개 중 13개를 제외한 나머지를 이송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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