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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김건희 여사 추가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도망 염려"

기사 앞부분 · 출처: 매일신문

이달 말 구속 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던 김건희 여사의 구속 상태가 연말까지 이어지게 됐다.

대법원이 김 여사의 이른바 '매관매직'

의혹 사건과 관련해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하면서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이날 오후 김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 심문을 진행한 뒤 영장을 발부했다.

대법원은 구속 사유로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 만료될 예정이었던 김 여사의 구속 기간은 일단 올해 12월 말까지 약 2개월 연장됐다.

김 여사는 지난해 8월 도이치모터스 주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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