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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 화재' 강한 바람에 진화 난항…"모두 타버렸다" 주민 호소

'구룡마을 화재' 강한 바람에 진화 난항…"모두 타버렸다" 주민 호소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종합) 화재 신고 후 약 3시간째 초진 불가 바람 등 영향으로 화재 진압 '난항'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큰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압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지만 강한 바람 등의 영향으로 불길을 잡는 데 난항을 겪고 있다.

주민들은 화재로 주거지가 모두 탔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2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는 이날 오후 7시를 기준으로 초진되지 않았다.

발화 원인과 재산 피해 등도 집계되지 않은 상태다.

소방 당국은 헬기 6대 등 장비를 대거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지만 바람이 지속해서 불며 불길은 잡히지 않고 있다.

현장에서는 소방차에 가용 가능한 물이 떨어지는 등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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