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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 화재' 초진도 아직…"인명피해 확인 안돼"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상보) 소방·구청·경찰 등, 화재 현장 대응 중 주민 등 33명 자력 대피…임시 숙소 지원 예정 '강남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압 중이다.
소방 당국은 헬기 여러 대를 투입했지만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불길을 완전히 잡는 데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서울 강남소방서는 27일 오후 4시쯤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2지구에서 화재가 최초 발생했다고 밝혔다.
불은 최초 발생 이후 급격히 확대돼 현재까지 초진되지 않았다.
현장에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발화 원인과 재산 피해 등도 아직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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