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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옥 매각으로 2년 만에 순이익 1위 탈환… '여전히 위기'의 신한카드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신한카드, 3분기 당기순이익 2324억…
건물 매각 이익 반영 8개 분기 만에 다시 순익 기준 1위 탈환 일회성 요인 제거하면 여전히 삼성이 1위 카드업계 당기순이익 기준 1위가 2년 만에 바뀌었다.
신한카드가 사옥 매각 대금을 일회성 이익으로 잡으면서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을 크게 끌어올렸다.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으로도 삼성카드를 355억원 앞섰다.
하지만 사옥 매각 대금을 제외하면 삼성카드에 순이익으로 뒤처지는 데다가 조달비용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상황이 순탄치만은 않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3.3% 증가한 232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서울 중구 을지로 사옥을 매각하면서 얻은 1656억원의 이익을 이번 3분기에 적용한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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