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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김소연, 결혼 9년 만에 다시 웨딩드레스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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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김소연이 결혼 후 9년 만에 다시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김소연은 28일 소셜미디어에 "연애의 재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소연은 꽃무늬가 돋보이는 오프숄더 웨딩드레스에 티아라와 베일을 착용했다.
시스루 장갑까지 더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김소연은 2026년 하반기 방영 예정인 JTBC TV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소연은 2017년 배우 이상우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6년 방송된 MBC TV 드라마 '가화만사성'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김소연은 1980년생으로 올해 4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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