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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26개월째 증가 ‘역대 최장’⋯ 절반 이상 수도권 쏠려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게티이미지뱅크 올해 8월 출생아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넘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024년 7월부터 26개월 연속 증가세다.
다만 구조적 반전보다는 일시적 반등에 가깝다는 평가가 많다.
인구가 많은 1991~96년생의 혼인 증가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보기 때문이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 8월 출생아가 2만3703명으로 1년 전보다 2720명(13.0%)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들어 8월까지 태어난 아이는 19만3783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4.5% 증가했다.
월간 출생아가 전년 동월 대비 늘어난 것은 2024년 7월 이후 26개월째다.
2006년 2월~2008년 2월(25개월)을 넘어선 역대 최장 기록이다.
다만 일련의 추이를 구조적 반등의 신호로 여기긴 섣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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