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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노사 갈등 끝이 보인다…노측 이어 사측도 시(市) 중재 권고안 수용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노동조합에 이어 사측도 전남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의 중재안을 수용하기로 하면서 오랜 노사 갈등이 봉합될 전망이다.
GGM과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GGM지회는 28일 전남광주 광산구 노사동반지원센터에서 열린 단체교섭에서 총 126개 항목에 대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사측과 노조가 합의한 안은 근로시간 면제(타임오프) 2,700시간 인정, 노조 사무실 사내 설치, 설·추석 귀향비 및 하계 휴가비 인상 등이다.
앞서 지난 21일 통합시 노사민정협의회 조정·중재 특별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권고안을 제시했다.
노조는 다음 달 2일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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