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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공장 화재 연평균 867건…정부 소방 인건비 지원은 7.7%뿐"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3일 국가직으로 전환된 소방공무원의 인건비를 전액 국가가 부담해야 한다고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신분만 국가직으로 바뀌었을 뿐 막대한 인건비 부담은 여전히 광역지자체에 남아 있어 지방 재정 운용과 현장 인력 확충에 한계가 따른다고 지적했다.
추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역의 재정 형편에 따라 소방관의 처우와 국민의 안전이 달라지는 문제를 해소하자는 것이 국가직 전환의 중요한 취지였다"면서 "그러나 신분이 국가직으로 바뀐 뒤에도 재정 부담은 여전히 지방에 남아 있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소방공무원 인건비 1조1973억원 가운데 국가 지원은 7.7%인 921억원에 그친다.
나머지 92.3%인 1조1052억원을 도가 부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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