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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핼러윈 인파 안전 최우선"…서울 14곳에 3271명 투입

오세훈 "핼러윈 인파 안전 최우선"…서울 14곳에 3271명 투입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이태원 참사 4주기와 핼러윈을 앞두고 서울시가 이태원·홍대·성수동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14개 지역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다음달 1일까지 열흘간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인력 3271명을 투입해 혼잡 상황을 관리한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핼러윈 인파 안전관리 계획을 보고받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사전 준비부터 현장 관리까지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이태원과 홍대, 성수동, 익선동 등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시설물과 보행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혼잡이 발생하기 전에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취할 것을 주문했다.

경찰과 소방, 자치구,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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