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정치
50억 들인 해양수산부 섬 원격진료 이용률 6.5% 불과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섬 주민을 위해 도입한 해양수산부의 원격진료 사업이 저조한 이용 실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 주민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진료 기기 사용 교육도 늦어 사업 실효성을 높일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양수산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비대면 섬닥터 사업 대상 주민 1만4712명 가운데 올해 진료를 받은 주민은 959명으로 집계됐다.
전체의 약 6.5% 수준이다.
이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섬 주민에게 원격진료와 의약품 배송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2024년 120개 섬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 200개 섬으로 확대됐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뉴시스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