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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재발·사망 위험 58% 낮췄는데…모더나 주가 18% 급락

암 재발·사망 위험 58% 낮췄는데…모더나 주가 18% 급락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미국 제약사 머크와 모더나가 공동 개발 중인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반 암 백신이 흑색종 환자의 암 재발 또는 사망 위험을 58%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임상시험 결과가 시장의 높아진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모더나 주가는 약 18% 급락했다.

22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머크와 모더나의 공개된 임상 3상 시험 결과 mRNA 암 백신을 머크의 항암제 키트루다와 병용 투여한 흑색종 환자들은 치료 6개월 후 암 재발 또는 사망 위험이 5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흑색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2023년부터 진행 중인 임상 3상 시험의 세부 분석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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