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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유예 시사… 이형일 “최대한 숙고”

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유예 시사… 이형일 “최대한 숙고”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가상자산 과세 시행에 대해 “세수 환경도 좋고 해서 세수(확보를 위한 과세)를 따질 사안은 아니다”라며 “그대로 과세를 할지 제도를 보완할지 등에 대해 집중 논의를 시작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내년 1월로 예정된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추가로 늦출 가능성을 내비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김 대표는 22일 유튜브 ‘민주당TV’에서 “최근 정부에 (가상자산 과세에 대한) 결론을 내자고 제안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가상자산 과세는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거래로 올린 소득에서 250만 원을 공제한 뒤 초과분에 20%의 소득세(지방소득세 포함 22%)를 부과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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