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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국일, 대진기계 인수 우협 선정…ESS·반도체 장비로 영역 확장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SM그룹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국일(옛 국일제지)이 2차전지·반도체 생산장비 전문기업 대진기계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SM국일은 새 경영체제를 꾸린 뒤 신사업 발굴과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사명을 바꿨고, 국내 유일의 철광석 생산기업인 한덕철광산업 합병도 진행 중이다.
1980년 설립된 대진기계는 2차전지 배터리 모듈·팩 조립 자동화설비와 반도체 웨이퍼 제조용 잉곳(Ingot) 성장기를 주력으로 만든다.
모듈·팩 조립 자동화설비는 여러 배터리 셀을 묶어 모듈과 팩으로 조립하는 공정에 쓰인다.
잉곳 성장기는 웨이퍼 제작에 필요한 실리콘 단결정을 만드는 장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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