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경제
얼굴 드러낸 '인천 흉기난동' 최충락..."선의의 피해자에 미안"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인천지방공소청 구속 송치 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을 벌여 8명을 다치게 한 최충락(59)이 공소청에 넘겨졌다.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 남동경찰서는 이날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최충락을 인천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
이날 얼굴을 가리지 않은 채 모습을 드러낸 최충락은 피해자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선의의 피해자에게 미안하다"고 답했다.
이어 '선의의 피해자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거기 있던 모든 사람"이라고 말했다.
범행을 저지른 이유를 묻자 "죄송하다"고 답했다.
다만 사람이 많은 장소를 범행 대상으로 고른 이유와 범행 계획 시점, 어린이를 범행 대상으로 고려했는지 등에 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머니투데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