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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뼈부터 ‘언니’까지…스타들은 별걸 다 모은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디카프리오, 공룡 화석 경매 참여‘티라노’
화석 675억원에 팔리기도강남, 4600만원 포켓몬 카드 수집김신영의 ‘밥 소믈리에’
자격증 화제[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니콜라스 케이지는 한때 ‘공룡 화석’을 두고 경쟁까지 벌였다.
두 사람은 2007년 공룡 두개골 화석을 차지하기 위해 경매에서 맞붙었다.
공룡 화석은 세계적인 스타와 부자들이 눈독을 들이는 값비싼 수집품이다.
7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경매에서는 길이 11m가 넘는 티라노사우루스 화석이 약 675억 원에 팔렸다.
7명이 경쟁한 끝에 이름을 밝히지 않은 구매자가 새 주인이 됐다.국내 스타들의 취미도 만만치 않다.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은 포켓몬 카드 한 장에 수천만 원을 쓸 정도로 열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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