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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수주 '체코 원전' 인허가 절차 개시…2029년 착공 가능할까

韓수주 '체코 원전' 인허가 절차 개시…2029년 착공 가능할까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우리나라가 수주한 26조원 규모의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원전 건설 사업이 인허가 준비 단계에 본격적으로 들어섰다.

사업자는 부지 세부조사와 건설허가를 위한 인허가 문서 제출을 마쳤으며, 내년 규제 당국에 건설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원전 사업에서 인허가가 최대 걸림돌로 작용하는 만큼 계획대로 2029년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3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한수원은 발주사인 체코 두코바니II 원자력 발전소(EDU II)의 초기 역무 이행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자는 지난 8월 부지 세부조사를 마무리하고 지난달 건설허가 신청에 필요한 인허가 문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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