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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규제는 낮추고 판로는 넓히고, K-술의 세계화를 향해

[기고]규제는 낮추고 판로는 넓히고, K-술의 세계화를 향해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K-팝과 K-드라마에 이어 K-푸드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면서 우리 술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한식과 함께 우리 술을 접하는 해외 소비자가 늘어난 지금 이런 흐름을 우리 술의 해외시장 진출로 이어가야 한다.

우리 술의 성장 가능성은 수출 실적에서도 확인된다.

소주가 세계 곳곳에서 K-술의 인지도를 높이면서 주류 수출액은 5년 전 3257억원에서 지난해 4861억원으로 늘었다.

다만 같은 해 주류 수입액은 1조5778억원에 달해 무역수지는 1조917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국내 주류 소비가 둔화하는 상황에서 주류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면 막걸리와 약주, 증류주 등 다양한 우리 술의 해외 진출을 늘리고 중소 주류업체가 세계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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