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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폭력 시위에 단칼 뺀 마크롱 "주말 불법 시위 금지"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24일 전국 대규모 시위 앞두고 국방위원회 전격 소집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주말 시위를 앞두고 오는 23일(현지시간) 주요 장관 회의를 소집, 향후 며칠 동안 불법적인 시위를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말 대규모 시위와 폭력 사태로 혼란을 겪은 후 나온 조치다.
22일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내일 본인 주재로 국방위원회 회의가 열릴 것이며 추가 결정 사항들을 내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오는 24일 예정된 전국 시위 기간에는 노조가 주최하는 시위만 허가될 것"이라며 "
노조와 같은 조직화된 단체의 시위에 대해서는 상점을 보호하기 위한 대체 행진 경로가 제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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