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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하 고려사이버대 교수 “금융권 보안, 조직 차원의 위험관리가 핵심”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요즘 금융권에서 잇따라 발생한 사이버 보안 사고로 개인정보 유출과 금융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정보관리보안학부 학부장인 박대하 교수는 금융권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려면 개별 보안기술뿐 아니라 조직 전반의 위험관리와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교수는 금융기관이 높은 수준의 보안체계를 갖추고도 사이버 공격에 노출되는 원인으로 복잡한 서비스 연결 구조를 꼽았다.
모바일 앱과 클라우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외부 위탁업체 등 다양한 연결 지점에 취약점이 존재하는 데다 접근권한이나 인증정보 관리까지 허술하면 피해가 대규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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