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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자료집 1권 미공개 공방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제주도 국정감사에서 제주 4·3 사건 자료집 총 12권(제주4.3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 편찬) 가운데 북한·소련·남로당 관련 자료를 담은 1권이 공개되지 않은 이유를 놓고 공방이 벌어졌다.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제주도 국정감사에서 “2003년 노무현 정부 당시 발간된 제주 4·3 사건 자료집 12권 가운데 11권만 일반에 공개됐고 나머지 1권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며 “북한·소련·남로당 관련 1차 자료를 담고 있어 4·3 당시 남로당의 폭력 행위를 교차 검증할 수 있는 중요한 사료”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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