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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윤석열, 檢시절 '자백 안 하면 기소해 고통받게 하라'고 해"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공소청 차장검사)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과거 검찰총장 시절 '자백하지 않는 사건은 기소해 재판을 통해 고통받게 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고 밝혔다.
이 대행은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공소청 본청(전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윤 당시 총장께서 '사건이 애매하고 반성, 자백하지 않는 사건 기소해서 3년씩, 5년씩 재판받게 하고 물적, 경제적, 심리적으로 고통받게 해야 한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신 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연장선상에 있다 보니까 지금 말하신 여러 사건들이 벌어지고 '먼지털이식'
수사가 이루어진 것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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