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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가지 않은 부캉이…다시 구조물 넘어 수로 근처서 '뱅뱅'

바다로 가지 않은 부캉이…다시 구조물 넘어 수로 근처서 '뱅뱅'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부산 북항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머물렀던 흑상어 '부캉이'가 부유시설 푼톤을 넘어 다시 수로 근처에 접근했다.

수로 내부로 재진입할 가능성도 있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부캉이는 전날 오후 11시5분쯤 인공 수로 출구에 설치된 푼톤을 통과해 안쪽으로 이동했다.

오후 11시 20분쯤에도 폰툰과 그물망 사이 약 25m 구간에서 유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장 사진에는 부캉이가 그물망 바로 옆에서 헤엄치는 모습이 담겼다.

폰툰을 통과해 그물망 앞까지 접근하면서 부캉이가 추가 차단시설마저 통과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폰툰을 어떤 경로로 통과했는지, 그물망을 실제로 넘어설 수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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