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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값 잡으려 수입만?…국감서 AI 백신 도입·유통 개선 주문

계란값 잡으려 수입만?…국감서 AI 백신 도입·유통 개선 주문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2026 국정감사] 수입에 의존한 정부의 계란 수급 대책이 22일 농림축산식품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도마에 올랐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조류인플루엔자(AI) 백신 도입과 계란 실거래 기준가격 마련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이날 실시한 농식품부 및 소관 공공기관 종합국감에서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브라질산 계란 수입 논란을 거론하며 수입에 의존하는 수급 대책의 한계를 지적했다.

앞서 지난 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국감에서는 브라질산 계란을 개당 1464원에 수입해 국내에 143원에 공급한 것을 두고 비용의 적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정부는 긴급상황에 대비해 수입선을 다변화하기 위한 소량 시범 도입이었다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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