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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1GW급 원전 6기 규모 필요 … 태양광은 여의도 116배 면적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가동하려면 1GW급 원전 6기에 해당하는 전력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를 태양광만으로 공급한다고 가정하면 실제 발전 이용률을 고려할 때 여의도 면적의 약 116배가 필요하다는 추산이 나왔다.
한국전력은 예상 전력 수요인 약 6GW 가운데 1단계 3GW를 변전소 신설과 인근 전력망 연계로 공급하고, 나머지 3GW는 공급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이 입법조사처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팹(fab·반도체 공장) 4기를 가동하는 데 약 6GW(기가와트)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됐다.
1.4GW급 대형 원전 약 4.3기, 1GW급 원전 6기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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