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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캉이' 33일 만에 바다로…9시간 유도작전 종료

'부캉이' 33일 만에 바다로…9시간 유도작전 종료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머물던 흑상어 '부캉이'가 9시간에 걸친 유도 작업 끝에 수로 밖으로 나갔다.

부캉이가 처음 발견된 지 33일 만이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시와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관계기관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예행연습을 거쳐 오전 9시28분쯤 부캉이를 바다로 유도하기 위한 3차 구조 작업에 나섰다.

당국은 오전 작업을 통해 부산항 1부두 방면 출구 50m 지점까지 부캉이를 유도했다.

애초 계획은 부산항북항크루즈터미널 방면으로 유도하는 것이었으나 수중상태를 고려해 옛 부산항 1부두 방면으로 변경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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