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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中·日 단거리 여행객에 유류할증료 최대 2배 물렸다”

“대한항공, 中·日 단거리 여행객에 유류할증료 최대 2배 물렸다”
사진 출처: 서울신문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대한항공이 단거리 해외 여행객에게서 유류할증료를 최대 2배 이상 더 받아 챙겼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21일 대한항공 국제선의 1인당 여객 유류할증료 실제 부과액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며 “소비자들이 유류할증료를 부당하게 더 내고 있다”고 밝혔다.

유류할증료는 여객 1인당 유류 소모량에 기준 유가 초과분을 곱해 산출한다.

연료 효율이 개선되거나 탑승률이 오르면 여객 1인당 유류 소모량이 줄어든다.

협의회는 올해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후쿠오카, 칭다오, 상하이, 도쿄로 가는 4개 노선의 총 426편을 분석했다.

편도를 기준으로 탑승률 80%를 가정했다.

분석 결과 최근 운항 여건을 반영한 유류할증료(화물 연료비 미반영)는 후쿠오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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