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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 ‘단일 레버리지 ETF’ 투자… 석 달간 6.3조 날렸다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단일종목 상장지수상품(ETP)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이 상품 출시 후 약 두 달 반 동안 6조 3000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계좌당 손실액은 70대 이상이 30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21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10개 종합금융투자사업자를 통해 집계한 개인투자자의 손실은 상품 출시일인 5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6조 3130억원이었다.
예탁금 상향 등 규제가 강화된 7월 말(6조 33억원)보다 늘었다.
집계에서 빠진 증권사를 포함하면 손실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
ETP는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을 아우른다.
손실액은 이 기간 한 차례라도 해당 상품을 사고판 계좌의 매매손익과 보유 잔고의 평가손익을 합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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