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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손실 6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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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홍석범 기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이 국내에 도입된 지 석 달도 지나지 않아 개인투자자 손실이 6조원을 넘어섰다. 금융당국이 시장 과열을 우려해 신규 상장을 중단하고 투자 요건을 강화했지만, 보유 자산의 평가손실뿐 아니라 실제 매매로 확정된 손실도 늘어나면서 고위험 투자상품의 위험성이 드러났다.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단일종목 상장지수상품(ETP)에 투자한 개인투자자의 손실은 총 6조3천130억원으로 집계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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