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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함’ 이어 美해군 MRO까지… HD현대중, 특수선 시장 평정 나선다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HD현대가 세계 최고 수준의 함정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K방위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50여 년간 쌓아온 독보적인 전투함 건조 경험을 토대로 해외 시장 확대와 한미 조선 협력까지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976년 한국 최초의 국산 전투함인 ‘울산함’
연구개발을 시작으로 국내 수상함 분야를 이끌어왔다.
특히 세종대왕급에 이어 표적 탐지·추적 능력이 2배 이상 향상된 차세대 이지스구축함(정조대왕급) 3척의 기본설계를 주관하며 해군 핵심 전력 구축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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