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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7번' '그분'으로 불러" 대표팀 불화설, 국감까지 등장

"손흥민을 '7번' '그분'으로 불러" 대표팀 불화설, 국감까지 등장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2026 국정감사] 축구대표팀 일부 선수가 주장 손흥민을 '7번'이나 '그분'으로 부른다는 주장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국정감사에서 이용수 협회장 직무대행에게 손흥민과 이른바 '96라인'(김민재·황희찬·황인범)을 둘러싼 불화설에 관해 질의했다.

정 의원은 "최근 국가대표 선수들이 손흥민 선수를 '7번', '그분'으로 부른다는 걸 알고 있냐"며 "이름을 거론하기 껄끄러울 만큼 관계가 불편해진 건지 여러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김민재와 황인범이 대표팀 상황에 답답함을 드러낸 인터뷰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민재는 "수비수들이 불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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