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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7번'이냐, 이름 거론조차 껄끄러울 정도냐"…국감서 드러난 96라인 논란
기사 앞부분 · 출처: 매일신문
〈strong〉최근 국가대표 사이에서 7번이라고 부른다고.
누군지 아십니까?
사람 이름을, 선수 이름을 부르지 않고.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strong〉 〈strong〉7번이요?
손흥민 선수요?
(이용수 대한축구협회장 직무대행)〈/strong〉 〈strong〉손흥민 선수가 7번입니까?
선수팀 내부에선 이름 자체가 없고 그냥 7번, 그분, 이렇게 부른다는 게 사실인 모양이네요.〈/strong〉 〈strong〉단순한 별명인지 아니면 이름을 직접 거론하기조차 껄끄러울 만큼 선수 내부에서의 팀웍이 불편해진 건지 의문이 듭니다.
(정연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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