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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구입비 지원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경기 용인시는 지역 내 모든 여성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한 사람당 14만 2000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키로 하고 이날부터 하반기분 신청을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그간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선별적으로 지원했던 생리용품 구입비 지원을 올해부터 지역 내 모든 여성 청소년(4만 6685명)으로 확대, '2026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시비 32억 3050만 원과 도비 13억 8450만 원 등 총 사업비 46억 1500만 원이 투입된다.
시에 주소를 둔 만 11세~18세 여성 청소년(2008년 1월 1일 이후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 출생자)이라면 누구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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