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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신일, 간암 수술 2주 만에 복귀…“빚 때문에 촬영 강행”

배우 강신일, 간암 수술 2주 만에 복귀…“빚 때문에 촬영 강행”
사진 출처: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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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신일이 과거 간암 진단을 받고 수술한 지 2주 만에 활동을 재개해야만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는 강신일, 오수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수미는 “남편이 47세에 간암에 걸렸다”고 밝혔다. 강신일은 2007년 간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검사실 의사 선생님이 혈액 수치가 안 좋다고 했다”며 “병원에서 CT 촬영을 권유했는데, 남편이 공연에 가야 한다며 거절했다. 이제 막 바빠지기 시작했던 시기였다”고 말했다. 이에 강신일은 “한달 후에 수술을 받았다”며 “(수술 후) 2주 만에 촬영장에 갔다. 복대 차고 (SBS 드라마) ‘황금신부’를 촬영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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