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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C, 5대 1 주식병합 단행…"체질 개선·수익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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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에스엠컬처앤콘텐츠(SM C&C)가 유통주식수 적정화와 수익성 개선을 위해 5대 1 주식병합을 추진한다. SM C&C는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5주를 1주로 합치는 주식병합 안건을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병합으로 1주당 액면가는 500원에서 2500원으로 높아진다. 발행주식 총수는 9671만4620주에서 1934만2924주로 줄어든다. 자본금 변동이 없는 무상병합이다. 신주 효력 발생일은 12월11일이다. 일시적 매매거래 정지 기간을 거쳐 12월30일 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SM C&C는 아울러 조직 개편과 체질 개선을 골자로 한 '기업가치 제고(Value-up) 방안'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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