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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군내 자살사고 예방체계 점검 회의' 개최
- 이두희 국방부차관, “전 장병이 동료의 생명지킴이가 되는 전사공동체 구축 필요” 강조
□ 국방부는 10월 21일(수)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군내 자살사고 예방체계 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군내 자살사고를 분석하고 예방체계를 점검하였습니다.
◦이번 회의는 ’26년 5월 구성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통합위원회를 병행하여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대책을 함께 점검하였습니다.
◦회의에는 육·해·공군 참모차장과 해병대 부사령관이 화상회의로 참여하여 각 군의 자살사고 현황과 예방 노력을 공유하였고, 국방부 관계자들이 함께 자살예방 대책을 논의하였습니다.
□ 회의에서는 최근 군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자살예방대책이 정립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발전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특히, 범정부 차원의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이 수립된 만큼 정부 차원의 대책과 연계하여 군인들에 대한 생명안전망을 더욱 강화하는 방안도 심도있게 논의되었습니다.
□ 이두희 차관은 군내 자살사고 발생에 대해 “군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부대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병영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며, “전 장병이 동료의 생명지킴이가 되는 전사공동체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장병 개개인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 국방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된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라 군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자살예방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병영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전 장병을 생명지킴이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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