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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덤블링 해도 병뚜껑은 못 열더라"…삼성의 '남다른 로봇' 전략

"백덤블링 해도 병뚜껑은 못 열더라"…삼성의 '남다른 로봇' 전략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실제 작업 능력과 경제성 갖춘 로봇 개발에 집중...대규모 제조 기반 로봇 개발의 핵심 강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RX(Robotics eXperience)사업추진실을 직접 찾아 개발 현황을 점검하는 것은 로봇 사업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을 싣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화려한 동작'보다는 '실제 작업 능력과 경제성'에 로봇 개발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구체적으로 △제조 현장 기술 검증 △산업용 로봇 활용 범위 확장 △가정용 로봇 시장 진출이라는 타임라인을 구상하는 중이다.

2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7'에서 로봇을 주요 전시 콘텐츠로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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