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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조선·방산·MRO 필두로 ‘대담한 비상’… 함정 건조 역량 과시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대한민국 조선 1번지 HJ중공업이 조선·방위산업·MRO(유지·보수·정비) 3대 성장축을 기반으로 한 ‘대담한 비상’에 나서고 있다.
1937년 부산 영도에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 강선(Steel Ship) 건조 조선소인 HJ중공업은 친환경·고부가가치 컨테이너선, 군함, 연구선, 탐사선, 실습선 등 특수목적 선박 건조에 특화된 조선소로 꼽힌다.
특히 함정 건조라는 방산 분야에서 대한민국 해군 전력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만큼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해군 핵심 자산인 독도함과 마라도함 등 대형수송함을 비롯해 초계함, 호위함, 고속정 등 다양한 특수목적 함정을 건조했다.
해군의 초수평선 상륙작전 핵심 전력인 공기부양 고속상륙정(LSF)을 건조할 수 있는 유일한 역량을 보유한 조선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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