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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음주질주에 20대 숨졌는데…남편 선처 탄원서로 징역 12년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어린 두 딸 애원에도 만취 상태로 과속 운전을 하다 2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여성 남편이 1심 선고를 앞두고 1135명의 서명을 받은 선처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남편 선처 탄원 등을 양형에 고려해 여성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지난 1월 충남 홍성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망 사고와 가해자의 재판 과정이 소개됐다.
방송에 따르면 30대 여성 A씨는 지난 1월 9일 오후 9시20분쯤 충남 홍성군 홍북읍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차를 몰다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20대 남성이 숨졌다.
피해자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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