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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어업인 10명 중 8명 근골격계질환…특수검진은 3.8%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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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여성어업인의 근골격계질환 진료비율이 80%에 육박하지만 이들을 위한 특수건강검진은 대상자의 4%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검진 대상 연령과 의료기관 접근성에 한계가 있어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해양수산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여성어업인의 근골격계질환 진료비율은 77.8%였다.
건강보험 적용인구 전체의 진료비율 41.7%와 비교하면 36.1%p(포인트) 높은 수치다.
남성어업인(63.7%)과 전체 여성(46.2%)보다도 높았다.
젊은 여성어업인도 근골격계질환에서 자유롭지 않았다.
30대 여성어업인의 진료비율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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