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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中 해커, 한국 금융기관 공격한 아르텍스로 전 세계 수백곳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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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중국과 연계된 해킹 조직이 한국 금융기관 해킹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진 인공지능(AI) 기반 침투 도구 '아르텍스(ARTEX)'를 활용해 전 세계 수백 개 기관을 공격했다고 21일(현지 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가 밝혔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MS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국가와 연계된 해킹 조직 '스톰(storm)-0940'이 9월부터 아르텍스를 사용해 전 세계 다양한 산업 분야의 수백 개 조직을 겨냥한 공격을 자동화했다"고 전했다.
스톰-0940은 2021년부터 활동한 중국 정부 연계 해커들이다.
과거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무차별 대입하거나, 인터넷에 노출된 애플리케이션의 취약점 등을 악용해 공격 대상의 내부 시스템에 침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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