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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설비용량, 석탄발전 첫 추월…국내 2위 전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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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이 석탄발전을 처음으로 추월해 국내 2위 전원이 됐다.
21일 한국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총용량은 4만1040㎿(메가와트)로, 석탄발전 설비용량인 4만757㎿를 넘어섰다.
재생에너지는 전체 발전설비의 25.4%를 차지하게 됐다.
액화천연가스(LNG)에 이어 설비용량 기준 국내 두번째 규모의 전원으로 올라선 것이다.
설비용량이 가장 큰 LNG는 4만6788㎿로, 재생에너지와의 격차도 약 5748㎿로 좁혀졌다.
설비 확대 추세가 이어지면 재생에너지는 2~3년 내 LNG를 제치고 설비용량 기준 국내 최대 전원이 될 수 있다고 전력거래소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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