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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재명 사법연수원 동기 박수근 중노위원장, 8개월간 법카 식비만 3550만원

[단독] 이재명 사법연수원 동기 박수근 중노위원장, 8개월간 법카 식비만 3550만원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이재명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측근인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위원장이 재취임 후 8개월간 법인카드 식비로 3550만원이 넘는 금액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급 양대창 전문점과 소고기 전문점, 스시·참치 전문점 등 특정 고가 식당을 수십 차례 이용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업무추진비 집행의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다.

21일 뉴데일리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중노위 위원장 업무추진비 및 법인카드 사용 내역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8개월간 식비 명목으로 총 216건, 3550만5000원을 결제했다.

월평균 약 444만원으로, 매달 400만원이 넘는 금액을 식사와 다과, 간담회 등에 사용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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