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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가상자산 과세, 세부 기준과 시스템 미비…시행 2년 추가 유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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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청년 가상자산 투자자들과 함께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를 2년 추가 유예할 것을 촉구했다.
과세 시행을 두 달여 앞두고도 세부 과세 기준과 거래소 과세시스템이 완비되지 않은 만큼 충분한 준비와 제도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가상자산 투자자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내년도 가상자산 과세 강행은 모든 부담을 국민에게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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