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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논쟁 속 추가 유예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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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정부·여당이 가상자산 과세 추가 유예를 두고 고심하는 모습이다. 과세 인프라와 완전히 갖춰지지 않아 당장 내년부터 시행될 가상자산 과세가 아직 시기상조라는 업계 성토가 이어지고 있고, 야권에서 "청년들의 자산 형성 사다리를 걷어차서는 안된다"고 반발하면서다. 국민의힘은 가상자산 과세 유예를 당론으로 정한 한편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에서도 가상자산 과세를 유예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이 발의된 상태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가 가상자산 과세를 유예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세제개편안에 담지 않으면서 내년 1월 1일부터 가상자산 과세가 시행될 예정이다. 그러나 추가로 과세를 유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 내에서 분출하는 모습이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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