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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반도체연구소 조속 설립"…한국어강사 고용 도마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국립대 국정감사 과정에서 전남대 반도체 공동연구소 설립이 지연되면서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어 강사들의 초단시간 근로계약과 고용 불안정 문제도 도마에 오르면서 대학 측이 처우 개선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21일 전남대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은 전남대 반도체 공동연구소 설립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며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반도체 공동연구소는 지방 거점 국립대를 중심으로 반도체 인재 15만명을 양성하겠다는 계획의 일환이다.
6개 대학의 시설 기자재를 포함해서 총 2665억원이 투입이 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현재 지방 거점 국립대 중 강원대학교만 착공에 나섰고 나머지 대학은 답보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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