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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2.1%…직전 조사보다 3.6%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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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30대 긍정평가가 21.3%로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낮고, 부정평가는 77.2%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전체 국정 지지율은 32.1%로 집계돼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과반으로 조사됐다.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32.1%, 부정평가는 66.1%였다. ‘잘 모름’은 1.9%로 나타났다. 긍정평가는 이달 5~6일 실시한 직전 조사(35.7%)보다 3.6%포인트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62.6%에서 3.5%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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